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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입력 : 2009.03.13 07:48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된 버나드 메이도프가 증권 사기 등 11개 관련 혐의를 인정하고 수감됐습니다.
메이도프에 대한 판결은 오는 6월쯤 내려질 예정인데, 최대 15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검찰은 메이도프의 사기 규모가 648억 달러, 우리돈 97조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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