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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5일 만에 급등하면서 1,490원 대로 치솟았습니다.
환율은 11일보다 25원 50전 오른 1,496원 50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역외에서 달러 수요가 몰린데다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져 환율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나흘 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0.88포인트 오른 1,128.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리가 동결되고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2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지만,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9포인트 오른 386.5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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