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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현대자동차, '신형 에쿠스' 첫 선 보여

홍순준

입력 : 2009.03.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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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3년간 5천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신형 에쿠스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후륜 구동 초대형 엔진인 타우엔진을 적용한 4.6 모델은 최고 출력이 366마력에 이릅니다.

3.8 모델에도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반 영구적인 변속기 오일이 적용됐습니다.

고급스런 외장과 안락한 실내공간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시장에서 1만 3천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부턴 중국과 중동 등 외국시장에 진출해 외국 고급 명차들과 경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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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닷컴 조사결과 올해 10대 그룹 총수와 주요 주주의 현금 배당액이 1천1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천 579억 원보다 26% 넘게 줄어든 것입니다.

현금 배당 1위는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으로 410억 원을 받았지만, 지난해 615억 원에 비해 33% 감소했습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이 지난해보다 6.3% 줄어든 288억 원으로 2위를,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31% 감소한 148억 원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신격호 롯데 회장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12억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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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제철 원료인 반 무연탄을 지난해보다 63%나 싼 가격에 공급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는 포스코가 호주에서 수입하는 반 무연탄을 1톤에 90달러선에 수입하는 것으로, 올해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반 무연탄 공급가격은 1톤에 최고 2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