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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찰이 마약 거래상의 세계를 다룬 이색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마약은 결국 죽음이나 감옥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전달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경찰들에게만 공개된 마약 거래상의 소지품 전시회입니다.
권총과 휴대전화 모두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됐습니다.
심지어 총알까지 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멕시코 시티 경찰은 이번 전시가 허황된 꿈이 결국 감옥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마약으로 많은 돈을 벌수 있다는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어 경찰 내부 직원들에게만 전시회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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