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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일용직 건설근로자에 취업 교육

입력 : 2009.03.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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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력시장에서 일감을 구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일용직 건설근로자 10만 명에게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11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새벽 인력 시장에서 대기중인 건설 노동자들을 만나 "일을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교육과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부는 이를 위해 산업 안전 교육과 도면보기 교육, 건설기능 훈련 같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교육 훈련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 하루 식대와 교통비로 1만 5천 원 씩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노동부는 근로자들의 교육과 기능 훈련 이력을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취업도 알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