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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진상조사단은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11일 이용훈 대법원장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대법원 관계자는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에 걸쳐 신 대법관을 조사한 뒤 이용훈 대법원장을 상대로 일부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방식은 김용담 진상조사단장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단은 촛불 재판 개입 의혹과 관련해 11일 중으로 조사를 마무리 한 뒤, 신 대법관의 언행이 부적절한 재판 간섭이었는지를 최종 판단한 뒤 이르면 12일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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