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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계도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11일 위기관리대책 회의에서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출자총액 제한제와 수도권 토지·환경 규제 등 재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노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확실한 시대에 적절한 투자 모델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도 사회의 일원으로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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