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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신선한 와인 올바른 보관법

입력 : 2009.03.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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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햇살만큼 공기자체가 포근지면 좋을텐데요.

바람은 아직 좀 차가우셨죠.

그리고 또다시 가뭄이 걱정입니다.

지금도 영동지방에 건조경보가,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또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가뭄판단지수를 봐도 영동지방을 중심으로는, 작물에 손상을 주는 정도인 매우 가뭄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뭄도 가뭄이지만 수요일인 내일(11일)은 일교차에도 유의하셔야겠어요.

내일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1도,춘천 영하5도로 쌀쌀하게 출발했다가 낮기온은 10도로 위로 이렇게 훌쩍 올라서면서 대부분 지방에서 일교차가 10도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영동지방엔 계속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맑은하늘보이면서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시간은 포근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조금씩 지나겠고요.

영남지방은 낮기온이 15도 가까이 올라 낮동안은 아주 포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건강하게 즐기세요! 신선한 와인을 위한 올바른 보관법>

- 구입 후 집에서 보관하는 법은 서늘하면서 빛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에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마시고 남은 와인은 산소와 접촉하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질소투입기나 펌프마개를 구입해 진공상태를 만든 다음 보관한다.

- 특별한 도구가 없다면 코르크로 입구를 다시 막아 냉장고 음료수 칸에 세워두는 것이 좋다.

- 레드와인은 15~18도, 화이트와인은 10~12도에 보관하고, 개봉한 와인은 5~6도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네, 와인을 눕혀서 보관하는건 코르크로 공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요.

와인을 막 오픈했을 때의 코르크상태도 윗부분은 잘 말라있고, 아랫부분은 깔끔하게 젖어있는 게 보관이 잘된 와인이라고 합니다.

이번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또 한번 반가운 단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은 대부분은 맑은 하늘을 보일텐데요.

남쪽 섬지역에 비가 온 뒤 개갰습니다.

유럽 대륙에도 중부나 북부쪽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요.

토론토와 뉴욕에도 비가 오겠지만 LA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