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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비 세계 35위서 66위로…원화약세 탓

김정기

입력 : 2009.03.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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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약세로 인해 서울 생활비가 세계 주요도시와 비교해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전문 조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가 전세계 132개 도시의  생활비지수를 조사한 결과 미국 뉴욕 생활비를 100으로 봤을 때 서울은 78점으로 지난해 35위에서 31단계 떨어진 66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는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등 유럽 도시들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