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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대표단 '외자유치' 미국 방문

이영춘

입력 : 2009.03.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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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경기침체속에 경기도 대표단이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10일)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현지 사정이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입니다.

보시죠.

미국을 방문중인 경기도 투자유치단의 모습입니다.

오는 14일까지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현지 5개 업체와 1억 6천만 달러 어치의 투자협약을 체결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외국투자를 유치해서 국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수원에 있는 나노소자센터는 세계적인 반도체 연구컨소시엄인 SEMATECH과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이클 폴카니/미 세마텍 CEO : 우리의 공동협력이 몇년안에 반도체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도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합동 투자설명회도 열었습니다.

이번 경기도 대표단엔 정부관계자들도 동행해 경기도의 투자유치활동에 힘을 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