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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전액 사용 가능한 자산"

박민하

입력 : 2009.03.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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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매월 발표되는 외환보유액은 전액 사용할 수 있는 외화자산이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예치금과 정부채, 그리고 자산유동화채 등의 형태여서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설명은 최근 일부 국내외 언론이 제기한 "외환보유액 중 실제 쓸 수 있는 돈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이른바 가용성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선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또 "외화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채권가격이 매입 당시 가격보다 올랐기 때문에 전체 외화자산 가치는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공표되는 외환보유액 수치보다 높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