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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홍준표,"비정규직법 4월국회 반드시 처리"

손석민

입력 : 2009.03.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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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오는 7월로 사용기한이 끝나 실직 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법안과 관련해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4월 국회에서 법안이 무산된다면, 비정규직 대란이 올 수 있다"며 "정부가 제출할 법안을 4월 국회에서 여야 협의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세계적인 추세는 경기부양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적자재정 편성"이라며 "규모를 가지고 자꾸 논쟁을 하는데, 규모보다는 내용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