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는 최근 잇따라 복지관련 보조금 횡령사건이 발생하고, 복지시설 부정비리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또 국고보조금의 전산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시설용 보조금 집행전용 카드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원금 예산집행 공무원의 행동수칙 표준안을 만들어 시행하고, 보조금을 집행하는 공직자에게는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권익위는 10일 오후 보건복지가족부와 행정안전부 등 8개 부처와 16개 시·도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안전망 지원예산 누수방지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