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속에 미국 조지아주의 프리덤 뱅크, FBG가 미 은행으로서는 금년 들어 17번째로 무너졌습니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성명을 통해 조지아주 커머스에 본점을 둔 FBG를 폐쇄하는 한편 이 은행 예금을 노스이스트 조지아 은행으로 이관했다고 밝혔다고 온라인 경제전문 마켓워치가 보도했습니다.
조지아주에서는 이번 FBG의 파산에 앞서 지난달 초 퍼스트뱅크 파이낸셜 서비스가 문을 닫았으며 작년 10~12월에도 4개 은행이 폐쇄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에도 워싱턴 뮤추얼과 인디맥을 비롯해 25개 금융기관이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