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한국인 동성애자와 성전환자 수십 명을 일본으로 보내 현지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최근까지 성전환자와 동성애자 30여 명을 일본 성매매 업소에 소개하고 수수료와 보호비 등의 명목으로 5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또 이들로부터 매달 8만엔 씩 보호비를 걷어 현지 야쿠자 조직에 상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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