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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산업단지 가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국가산단 8곳의 평균 가동률이 81.8%로 1년 전보다 14.2% 포인트나 감소한 가운데, 평동산단의 경우 83.5%에서 57.6%로 25.9%나 추락했고 장성 동화와 삼계농공단지는 50% 안팎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여수산단은 98%에서 89.1%, 대불산단 83.5%에서 79.2%, 광양산단은 86.9%에서 76.5%로 규모가 큰 산단은 4.3%에서 10.4%의 감소폭을 나타냈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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