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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시위대의 경찰관 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혜화경찰서는 경찰관의 지갑을 빼앗은 뒤 신용카드를 사용한 50대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동대문역에서 시위대와 함께 내리는 화면과 경찰관의 신용카드로 담배를 구입하는 CCTV 화면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시위대의 폭행과 관련해 혜화서에 수사전담반을 꾸리고 시위를 벌이다 연행된 8명을 상대로 밤샘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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