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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 여성단체연합과 177개 여성단체들은 한국 여성 대회를 열고 일자리 100만개 창출과 여성 인권 보장 등을 촉구한 뒤 성매매 금지 등을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민주노총도 '여성의 날 기념 대회'를 갖고, 최저 임금 삭감과 성차별적인 해고를 중단해야 한다며 여성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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