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은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이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다고 생각하며, 전문가들은 교육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게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은 최근 각계 각층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산업 선진화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의 60%, 서비스기업인 68%, 경제전문가 88%가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경쟁력이 낮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경제전문가들의 21%는 과도한 정부규제를, 47%는 전문인력의 부족을 꼽았습니다.
또 경쟁력 제고가 가장 시급한 분야로는 서비스기업인은 28%, 경제전문가는 46%가 각각 교육 분야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