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적발금액과 혐의자가 최근 3년 동안 2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기 적발실적은 2천549억 원, 혐의자는 4만1천19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6%, 32.7% 늘었습니다.
차보험이 69.8%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보장성보험과 장기보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사고내용을 가공하거나 조작한 허위사고가 25.6%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운전자나 사고차량을 바꿔 보험금을 수령한 바꿔치기, 고의사고, 피해과장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