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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올해 환차손 500억원 예상"

정호선

입력 : 2009.03.08 10:28


코트라가 환율 급등으로 올해 500억 원의 환차손이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코트라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올해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선을 유지할 때 코트라는 연말까지 512억 원에 달하는 환차손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트라의 올해 외화예산규모는 1억2천800만 달러에 달하는데 정부는 2009년 예산편성 기준환율을 1천100원으로 적용해 연간 평균환율이 100원 오를 때마다 128억 원의 환차손이 예상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