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께 강원 인제군 상남면 상남리의 상남복지회관에서 불이 나 돌잔치를 하던 가족들과 회관 직원 등 7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고 3시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3층 벽돌건물의 2층 예식장 278㎡가 모두 불타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3층에서 돌잔치를 하던 박 모(47) 씨 등은 1,2층을 거치지 않는 별개 출입구로 전원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예식장의 앰프시설 쪽에서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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