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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6일밤, 베트남 하이퐁항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한국인 선장이 동료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선장 64살 홍 모씨는 평소 자주 말다툼을 하던 동갑내기 기관장 허 모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다른 선원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고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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