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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아파트 17층서 4살 여자어린이 추락사

우상욱

입력 : 2009.03.07 09:35


6일 밤 11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한 아파트 1층 화단에 이 아파트 17층에서 살던 4살 이 모 양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 양의 어머니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양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잠깐 복도에 나갔다 왔는데 딸이 보이지 않고,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어 급히 내려가 보니 딸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양이 베란다의 유아 추락방지용 펜스를 넘어 밑으로 떨어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