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선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중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한 보즈워스 대표는 7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이어 북핵 6자회담 러시아 수석대표인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외무차관과 러시아 대사관에서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9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이상희 국방장관, 현인택 통일장관,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고위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하고 북한 미사일 문제에 대한 대책과 북핵 6자회담 진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