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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1,600원선을 위협했던 원·달러 환율이 외환 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으로 하락세로 마감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원 떨어진 1,55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뉴욕 증시 급락과 역외 환율 상승 소식으로 22원 급등한 1,590원으로 거래가 시작돼 1,597원까지 치솟았지만 당국의 개입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5일보다 3.15포인트 내린 1,055.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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