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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저녁] 든든한 보양식 '도다리 쑥 누룽지탕'

입력 : 2009.03.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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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있는데요. 역시 도다리를 빼 놓을 수 없는데요. 겨울 산란기를 끝내고 살이 오르기 시작해 가장 맛있다는 봄 도다리를 양재동 하나로 클럽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지은 씨, 안녕하세요.

<리포터>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지난 겨울동안 봄을 기다리면서 모래바닥에 바짝엎드려 바닷속 영양분을 온몸으로 받아들인 '도다리'가 제 앞에 있습니다.

가을전어, 봄 도다리라는 말이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이 풍부합니다.

특히 비타민 B2가 100g당 4.3mg으로 먹장어의 30배나 들어있습니다.

비타민 B2는 나른한 봄에 피곤할 때 나타나는 구내염, 각막염 등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오늘(6일)의 맛있는 밥상은 도다리와 쑥이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요.

이색요리 함께 만들어보시죠~

'도다리 쑥 누룽지탕'

1. 도다리는 내장을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낸다.

2. 무, 대파, 표고버섯, 다시마를 우려낸 육수에 도다리를 끓인다.

3. 표고버섯, 홍고추, 대파, 생강, 다시마를 손질해 넣는다.

4. 누룽지, 국간장, 소금, 다진 청양고추를 넣는다.

(요리 Tip. 뭉근하게 끓여야 국물이 맑고 시원하다.)

5. 쑥의 향기가 올라오면 불을 끈다.

6. 채 썬 대파를 고명으로 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