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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미 억만장자, 두번씩이나 우주여행

김정기

입력 : 2009.03.06 07:39|수정 : 2009.03.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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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억만장자가 남들은 평생 한번 하기도 어려운 우주여행을 두번씩이나 하게 됐습니다.

러시아 우주훈련센터, 스타시티는 미국의 억만장자인 예순살 찰스 시모니 씨를 포함한 우주 탐사대 탑승팀 명단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억만장자가 된 시모니는 지난 2007년 4월 1,500만 달러를 내고 우주 여행객으로 국제우주정거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3,500만 달러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우주선 발사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모니는 11일간 우주에 머물게 됩니다. 

시모니는 자신을 최초의 컴퓨터광 출신 우주선 승객으로 불리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