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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저녁] 산과 바다의 만남 '방풍나물 해물전'

입력 : 2009.03.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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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이 되면서 몸이 나른해지고 피곤한 분들 많으시죠. 이럴때 싱싱한 봄나물이 좋은데요. 오늘(5일)은 이름도 모양도 이색적인 봄나물을 소개합니다, 양재동 하나로 클럽연결합니다.

박지은 씨, 안녕하세요~

<리포터>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죠.

봄의 향기가 가득한 봄나물을 준비해 봤습니다.

제 앞에 있는 나물 이름이 '방풍나물'인데요.

방풍나물은 예로부터 중풍, 통풍에 좋은 약재로 쓰여왔습니다.

특히 열을 내리는 작용이 탁월해 감기와 발열 등을 없애고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

오늘의 맛있는 밥상은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나물반찬을,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맛있는 나물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만들어보시죠.

'방풍나물 해물전'

(요리 Tip. 나물은 잎이 진한 녹색이고, 여린 줄기가 좋다.)

1.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방풍나물을 얼음물에 재빨리 식힌다.

2. 방풍나물, 오징어, 두부, 새우, 표고버섯, 홍고추를 작게 썬다.

3. 부침가루, 밀가루, 물을 넣어 반죽한다.

4.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5. 겨자, 식초, 간장, 참기름, 설탕을 섞어 드레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