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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열차와 트럭 충돌했는데 '구사일생'

김정기

입력 : 2009.03.05 07:48|수정 : 2009.03.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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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까지 운이 좋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열차와 트럭의 충돌 사고의 충격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남자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구사일생이었습니다.

지난 달 25일  터키의 '머신'이란 항구 도시에 있는 철로.

철도를 건너던 대형 트럭을 열차가 들이받습니다.

사고 트럭은  철로 위에 있던 안전 요원을 순식간에 덥쳤습니다. 

충격만으로 보면, 이 안전 요원은 살아남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이 안전 요원은 기적적으로 가벼운 상처만 입고 살아나 언론과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사고 날은 나의 두번째 생일이 됐어요. 하루하루를 정말 소중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이 안전 요원은 사고 이후 여자 친구에게 청혼까지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