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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반등에 '실패'…S&P지수 700선 붕괴

김태훈

입력 : 2009.03.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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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가가 전날의 폭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4일 다우지수는 37.27포인트, 0.55% 하락한 6,726.02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84포인트 떨어진 1,321.01로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도 4.49포인트 내려가면서 700선이 붕괴됐습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AIG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꼬집어 미국의 은행 시스템이 안정되지 않았다고 발언했고, 자동차 판매량도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해 증시에 부담을 줬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