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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자동차업계, 가격할인으로 판촉 강화

한주한

입력 : 2009.03.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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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업계가 이번 달에 차량을 사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폭을 늘리거나,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아차가 일부 모델에 대해 가격 할인을 늘리고, 현대차는 일부 할부금리를 낮췄습니다.

르노삼성도 가격 할인을 높이고, 쌍용자동차는 선수금 없이 할부구매할 수 있는 차종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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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을 20% 삭감하는 대신, 채용인원을 1,500명으로 늘려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입사하는 신입사원은 전원 정규직으로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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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직장을 잃은 사실을 가족에게 숨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실직했거나 실직을 앞둔 성인남녀 44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로,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이유로는 62%가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를 들었고, 17%는 '어떻게 얘기를 꺼낼지 몰라서', 11%는 '자존심이 상해서'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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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연예인 박수홍과 최정원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국민은행과 KT&G 등 14개 업체는 '고액납세의 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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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과 필리핀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필리핀 우정당국과 함께 양국의 축제를 소재로 한 공동우표를 만듭니다.

우리 나라의 '한가위 소 놀이'와 필리핀의 '파낙뱅가 꽃 축제'를 소개한 이번 기념우표는 모두 170만 장이 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