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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3%대로 안정된 물가오름세가 다시 확대된 것인데요.
유가와 환율이 급등한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이 5.4% 올랐고, 공업제품은 5%, 서비스는 3.4%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월과 비교해서도 소비자물가는 0.7% 올라서 한달전의 0.1%에 비해서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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