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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티베트 여행경보 '여행제한'으로 격상

박상규

입력 : 2009.03.02 18:14


외교통상부가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 대한 여행 경보를 '여행 자제'에서 '여행 제한'으로 격상했습니다.

여행 제한은 가급적 여행을 삼가고 긴급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라는 내용의 여행 3단계 경보ㅂ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본부의 이런 방침에 따라 재중국한국인회, 베이징 한국상회, 베이징 총유학생회 등에 공문을 보내 여행 제한 경보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티베트자치구 정부 베이징 사무실은 다음달 1일까지 티베트 지역에 대한 여행 허가서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