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아편전쟁 당시 약탈당한 문화재 2점을 프랑스에서 고가에 낙찰받은 사람은 중국인 수집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이 중국인 수집상은 이 문화재들이 약탈당한 것이라면서 대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차이밍차오란 이 수집상은 2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은 중국인을 대표해서 입찰에 참여했으며 이번 낙찰 대금을 지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기자회견을 한 중국 문화재 당국자는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경매를 유찰시키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