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달 탐사 위성 '창어 1호'가 16개월 간의 탐사를 마치고 예정대로 달 표면에 충돌해 임무를 마무리했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달 표면 충돌은 창어 1호의 마지막 임무로, 달 착륙과 탐사선 가동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것입니다.
중국은 이르면 내년이나 내후년 쯤 창어 2호를 발사할 예정이며, 3단계로 이뤄진 달 탐사 계획 실천을 통해 오는 2020년 안에 우주인의 달 탐험을 현실화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