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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유엔군사령부는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판문점에서 장성급회담을 갖고, 최근 고조되고 있는 군사적 긴장완화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미군의 도발과 위반행위가 심해지고 있다며, 군사분계선 남측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유엔사 대표는 군사분계선 남측 지역에서 이뤄지는 활동은 합법적인 것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전협정 이행과 관련한 현안으로 유엔사 대표단과 북한군 판문점 대표부가 장성급 회담을 연 것은 지난 2002년 9월 이후 6년 6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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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 1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연구원의 기승도 전문연구위원은 '자동차 사고의 사회적 비용 최소화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07년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15조 원으로 국내 총생산 GDP의 1.6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혈기 왕성한 20세 이하가 사고 발생률이나 사고 규모가 모두 커 1인당 사회적 비용이 26∼59세에 비해 무려 88% 높았고, 신체적으로 운전 능력이 떨어지는 65세 이상은 위험도가 12.7%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 경력 1년 미만은 4년 이상에 비해 사회적 비용이 99%나 높았으며, 여성은 남성보다 5.4%, 중대법규 위반자는 20%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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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경찰서 교통민원실과 운전면허시험장 민원실에서도 장기기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기증을 신청한 경우 경찰청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로 관련 내용을 통보한 뒤 신청자의 운전면허증에 '장기기증' 표시를 하게 됩니다.
경찰은 "지난해 5월부터 면허시험장 신체검사실에서 장기 기증 신청을 받기로 한 지 9개월 만에 5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호응이 커 접수처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젊은 시절 초상이 첨단 과학기법에 의해 복원됐습니다.
미국에서는 경찰이 15살 소녀를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잡혀 논란이 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지방은 밤 한때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나 눈이 온뒤 오후에 서울 경기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와 전북, 경북지방이 5mm, 남해안과 제주지방은 5~20mm 가량 되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제주산간지방이 2~5cm, 호남과 경남, 충청지방은 1에서 최고 3cm 가량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 낮 기온은 전국이 영상 7도~11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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