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제과점 여주인 납치 피의자 정 모 씨가 추가 납치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정 씨는 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2건의 다른 납치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 성북동에서 발생한 50대 사업가 납치 사건과 지난해 10월 신정동 취객 납치 사건도 정 씨 일당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정 씨의 구속여부는 2일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정 씨에게 도피자금 10만 원을 건넨 정 씨의 교도소 동기 33살 김 모 씨에 대해서도 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