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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민들이 만만하게 먹을 만한 과일이 마땅치 않다고 합니다.
우선 수입과일의 경우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인데요.
올들어 오렌지,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등 수입과일은 30% 에서 많게는 100% 까지 올랐습니다.
불황으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은 수입과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이 싼, 국산과일을 찾는 경향을 보이는데 국산 과일값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은데요.
배와 사과 등 지난해 가을에 수확했던 국산 과일은 저장량이 소진돼가고, 제철과일인 딸기의 경우도 수확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20% 이상 값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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