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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뒤집어 보는 재미'는 제목처럼 쉽고 재미있게 쓴 교양생태학 책입니다.
이름난 생태학 강사답게 지은이는 꽃과 나무, 낙엽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자연의 이면을 구수하게 설명했습니다.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는 한국 근대 100년에 대해 박노자와 허동현, 두 명의 사학자가 본 한국 근대 100년의 풍경입니다.
지식인과 친일, 여성, 대중문화 등의 분야를 '국민 만들기', '네 편 내 편 가르기'라는 틀로 분석했습니다.
'뮤지컬 드림'은 한국의 대표적 뮤지컬 제작자 중 한 명인 박명성 씨가 쓴 뮤지컬계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박 씨가 제작한 수많은 히트 뮤지컬들의 고군분투 제작기가 자전적 이야기 속에 담겼습니다.
클래식음악 서적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는 마티에서 클래식 음반산업의 이면을 들여다본 '클래식, 그 은밀한 삶과 치욕스런 죽음'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겨우 연명하고 있는 클래식 산업의 과거와 현재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야구란 무엇인가'는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저명 야구기자 레너드 코페트가 쓴 야구역사서이자 이론서입니다.
10년 전 두 권으로 나왔던 책인데 한 권으로 묶어 재출간했습니다.
'란제리 클럽'은 서른 즈음에 결혼해 마흔 즈음에 위기를 맞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장편 소설입니다.
'사진, 광고와 생각을 통하다'는 사진에 매료된 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가 쓴 책으로 광고에 쓰인 사진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아버지의 자전거'는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고물을 수집하는 아버지가 자전거를 잃어버리면서 벌어진 일들을 그린 동화로 가슴 따뜻한 내용과 그림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