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특사가 2일부터 한국, 일본, 중국 등 3개국을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보즈워스 특사가 2일 워싱턴을 출발해 베이징과 도쿄, 서울을 차례로 방문해 각국 고위 관리들과 북핵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보즈워스 특사는 오는 7,8일쯤 한국을 방문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현인택 통일부 장관등을 만나 북한 미사일과 핵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보즈워스 특사의 이번 순방 일정에 북한 방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측 반응에 따라 깜짝 방북이 성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