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에 '수색정찰'이 포함되고 서바이벌 장비를 이용한 팀별 교전 방식이 도입됩니다.
육군은 2일부터 전국 예비군 훈련장 233곳에서 전시와 평시 훈련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전과 유사하게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시행되지 않은 수색정찰과 매복-검문소 운영이 훈련에 도입되며, 서바이벌 장비를 이용한 쌍방 교전훈련도 진행됩니다.
육군은 지난해까지는 예비군 개인이 서바이벌 장비를 이용해 훈련했지만 올해부터 팀을 나눠 쌍방이 교전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바뀌며, 현역과 동일하게 수색정찰과 매복, 검문소 운영 등 과제단위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예비군 훈련 참가자를 팀 단위로 나눠 합격팀에는 휴식과 기념품을 주되 불합격팀은 합격할 때까지 2, 3차 재측정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