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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도심 곳곳서 시국 집회 열려

최고운

입력 : 2009.02.28 14:22


주말인 28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비정규직법과 미디어관련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국 집회가 열립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3시 반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3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금삭감에 반대하는 전국노동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전국언론노조 조합원 500명은 28일 오후 4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 기습 상정에 항의하는 내용의 집회를 연 뒤 저녁 7시부터 촛불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용산참사 범국민 대책위원회도 2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6차 범국민 추모대회를 열어 용산참사에 대한 특검제 도입 등을 요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