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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50대 공기총 자살 기도…의식불명 상태

김아영

입력 : 2009.02.28 14:21


27일 밤 11시쯤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51살 엄 모 씨가 공기총으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엄 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 불명 상태입니다.

경찰은 엄 씨가 최근 일자리를 잃고 고민을 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