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이란의 핵에 대한 야망과 테러 지원 활동을 종식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미 대사가 밝혔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이라크 문제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회의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는 이란과 시리아가 중동 지역의 건설적 행동가가 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라이스 대사는 또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오랜 개입과 현재의 철군 활동을 아프가니스탄과 중동, 이란을 포함한 보다 넓고 지역적인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현재 대 이란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