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주변국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북한에게 대남 위협을 중단하고 남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중국과 일본 등 주변 4개국과의 강화된 관계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어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가 서로 추동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