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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미군은 대통령의 명령만 있으면 이를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고 티머시 키팅 미 태평양 군사령관이 밝혔습니다.
키팅 사령관은 북한이 현재 미사일 발사 준비 예비단계에 있고,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발사하지 않을 가능성보다 많다고 내다봤습니다.
미군은 또 구축함과 이지스 순양함, 레이더 그리고 지상발사 요격미사일 등 최소한 5가지 다른 시스템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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