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일자리 나누기에 참여한 근로자에 소득공제해주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26일 매경이코노미스트 강연에서 "일자리 나누기를 올해 우리 사회가 가져가야 할 시대정신으로 이끌어가자"며, "근로자가 평소 받던 임금의 10%를 삭감하면 이 가운데 5%를 소득공제해주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미 일자리나누기에 나서는 기업에 대해 삭감분의 절반을 손비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방안이 모두 확정될 경우 일자리나누기에 참여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