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35년동안 수염을 길러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는 사람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수염' 에 도전하는 올해 쉰 두 살 라마타씨는 17살 때부터 수염을 길렀습니다.
35년동안 단 한번도 면도를 하지 않았다는 라마타씨의 수염은 무려 2m 10cm.
이 엄청난 수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웃과 친구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해마다 약 14cm 씩 자라나는 수염으로, 라마타 씨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세워진 세계 최장 수염 기록은 노르웨이 출신 랑세트 씨가 세운 5.3 m로 라마타 씨의 도전은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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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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