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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지방 쾌청…제주·남해안 밤부터 '비'

입력 : 2009.02.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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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아침 출근길에는 많이 쌀쌀하셨죠?

중부지방은 쾌청한 하늘을 보이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낮에는 서울 6도, 부산 1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웃돌겠고요.

어제보다 바람도 약해지면서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쪽으로는 북동풍이 불면서 낮은 비구름이 발달해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지만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에는 오후늦게나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는데요.

남해안 지방의 비는 오전부터, 제주지방은 밤부터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지만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면서 조금 춥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은 전국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후시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